중국의 일부 지역에서 판매용 배추에 포름알데히드를 썼다는 보도와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수입 여부 확인에 나섰습니다.
식약처는 중국 대사관 등을 통해 문제의 배추가 국내에 수입됐는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검사 강화 조치를 실시했고, 문제가 확인될 경우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중국 언론들은 허베이성에서 생산된 배추 가운데 일부가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1군 발암 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쓴 사실을, 중국 정부가 확인해 조치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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