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삼성전자의 파운드리를 통해 생산되는 인공지능(AI) 추론 전용 칩 '그록3 LPX'의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하며 대형 고객사 확보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양산에 들어간 그록3 LPX는 D램 대신 S램을 채택해 AI 에이전트 구동과 코딩 작업 등의 추론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시스템입니다.
엔비디아는 AI 클라우드 운영업체인 네비우스를 첫 고객사로 유치하며, 기존 GPU가 담당하던 훈련 영역을 넘어 고속 추론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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