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YTN 사이언스

검색

첫 해상전투실험 나선 자폭드론, 뜨자마자 추락

2026년 08월 26일 오전 09:00
군이 국내에서 개발하고 있는 자폭용 드론을 해상에서 운용하는 전투실험에 나섰지만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군은 어제(25일) 오후 3시쯤 대형수송함 마라도함에서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 중인 중형 자폭 무인기의 전투실험을 진행했지만, 해당 무인기는 이륙 직후 해상에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첫 실패 이후 오후 5시 반쯤 예비기 기체와 발사대를 조립해 다시 두 번째 실험에 나섰지만 또다시 몇 초 정도 날다가 추락했습니다.

해군은 2km 거리에서 고속 기동하는 무인 표적정을 따라가 타격하는 방식으로 전투실험을 전개할 계획이었지만 무인기가 이륙 직후 추락하면서 실험에 실패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