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인 메타 플랫폼이 청소년 SNS 중독을 유도했다며 미국 주 정부들이 제기한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167억 달러, 23조 천억 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 지법에 제출된 합의서에서 메타는 미국 47개 주와 이 같은 합의안을 마련했고 이번 합의안은 법원 승인을 거쳐 효력이 발생할 예정입니다.
메타가 우선 117억 달러를 지급하고 틱톡과 유튜브, 스냅 등 다른 소셜미디어들이 유사한 합의를 주 정부들과 체결할 경우 추가 합의금을 지급해 지급액이 167억 달러까지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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