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폭발과 잔해 낙하 상황에 대비한 '인공우주물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우주항공청은 누리호 발사 중 비행종단시스템 작동으로 발사체가 고흥군 인근 상공에서 폭발한 뒤 잔해가 떨어졌을 때를 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재난관리 전반의 지휘·조정체계를 점검하는 토론훈련과 잔해 위치 확인·분석, 화재 대응 등 육해상 현장훈련이 이뤄졌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19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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