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오는 20일 고위급 협상에 나서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과 인공지능, AI 분야에서 양국이 직면한 위험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현지 시간 16일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에 "미국은 여전히 AI 분야 선두 주자"라며 "미국과 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위험을 피하고, 양국의 AI 시스템이 서로 분리되는 것을 막기 위한 논의에 열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AI 기업 최고경영자들은 AI 기술 안전 기준에 대한 미중 양국의 협력을 촉구해왔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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