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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임무중심 연구체제' 성과와 목표 공개

2026년 09월 18일 오전 09:00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임무중심 연구체제 도입 2년을 맞아 국가적 난제 해결을 위한 주요 연구 성과와 향후 목표를 공개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2024년부터 임무중심 연구체제를 도입해 차세대반도체와 AI·로봇, 기후·환경, 청정수소, 뇌과학 등 7개 핵심 임무를 선정했습니다.

이 중 '차세대반도체연구소'는 기존 컴퓨팅 대비 연산성능 1,000배, 전력소비 100분의 1 수준의 RPU 개발을 추진 중이며, 'AI·로봇연구소'는 2030년까지 산업현장과 일상에서 사람과 함께 일하는 휴머노이드 기술의 고도화와 실증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 밖에도 뇌과학·천연물신약 분야의 신약 기술이전 성과와 우주용 복합소재 개발 계획 등을 함께 공개하며, 국가적 난제 해결을 위한 임무중심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사이언스 김은별 (kimeb01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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