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단순한 완성차 업체를 넘어 글로벌 인공지능, 로봇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대규모 기술 인재 확보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간 17일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의 '테크탤런트포럼 2026'에는 현지 기술 분야 구직자 230여 명이 대거 몰려 성황을 이뤘습니다.
포럼에 총출동한 호세 무뇨스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은 현대차의 핵심 경쟁력으로 '다양성'을 꼽으며, 진정으로 세계적인 실물 AI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대폭 확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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