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과 안전 표준 수립을 미국이 주도할 것을 촉구하며 한국 등과의 협력을 제시했습니다.
오픈AI는 홈페이지에 올린 'AI의 다음 단계를 위한 표준 구축'이란 글에서 "우리는 미국이 전 세계 국가들과 협력해 최첨단 AI에 관한 기술 표준 마련 노력을 주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제적 AI 표준을 마련하는 방안 중 하나로 각국에 이미 설립된 AI 안전 연구소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는데, 예시 국가 10곳 가운데 하나로 한국을 언급했습니다.
이어 "지금 주도권을 잡느냐에 따라 미국이 전 세계 AI 체제를 주도할 것인지 아니면 주변에서 파편화하고 불균형하며 갈등으로 가득 찬 체계를 지켜볼 것인지 결정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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