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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데이터센터에 공격 투자...월가는 낙관론에 제동

2026년 09월 22일 오전 09:00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SB에너지에 엔비디아가 15억 달러, 약 2조80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하는 등 AI 생태계 구축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이 지원하는 데이터센터 개발업체 SB에너지 지분을 추가로 인수하기로 하면서 SB에너지에 총 30억 달러, 약 4조 천억 원을 투자하게 됩니다.

엔비디아 외에 오픈AI도 투자하고 있는 SB에너지가 아직 데이터센터를 한 곳도 가동하지 못했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경계심을 키우는 가운데 뉴욕타임즈는 월가 일각에서 데이터센터 산업에 대한 회의론으로 관련 기업들의 기업공개, IPO가 잇따라 연기되거나 중단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김경아 (kimk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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