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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통신연구원, 국가임무 중심 전환…90%까지 확대

2026년 09월 30일 오전 09:00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에트리)가 기존의 수탁사업 중심의 연구구조에서 벗어나 국가 임무중심의 연구체제로 전환합니다.

박세웅 전자통신연구원 원장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현재 전체 연구사업의 22%인 임무형 연구 비중을 2030년까지 90% 수준으로 확대하고, 경쟁형 수탁 연구는 10%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부의 프로젝트 기반 시스템, PBS 폐지에 따른 조치로 PBS 체제에서는 연구자들이 인건비 확보를 위해 과도한 정부과제 수주 경쟁에 매몰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서울대 교수 출신인 박세웅 원장은 지난 5월 전자통신연구원 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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