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 투싼이 출시 22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1천60만대를 넘어섰습니다.
현대차그룹은 투싼이 2004년 1세대 출시 이후 올해 8월까지 중국 전용 모델을 제외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천61만6천102대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 차종 가운데 글로벌 누적 판매 천만 대를 넘어선 것은 아반떼와 엑센트에 이어 투싼이 세 번째이며, 국산 SUV 차량 가운데서는 처음입니다.
현대차는 최근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하고 더 넓어진 실내 공간과 최신 사양을 갖춘 5세대 투싼을 공개했으며, 국내에 이어 내년부터 북미와 유럽에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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