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에서 2만 명 넘는 고객 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KB국민은행에서도 고객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KB국민은행은 고객 119명의 개인정보가 외부 침해로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고객명과 전화번호, 주소와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등으로, 일부 고객은 신용등급도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은행 측은 직원들이 사용하는 업무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관련 업무지원시스템이 해킹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킹 수법으로는 시스템에 로그인할 때 필요한 일회용 비밀번호를 임의로 생성한 뒤 반복적으로 대입해 접근을 시도하는 무차별 대입 공격일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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