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청소년들의 챗GPT 이용 시간이 하루 평균 15분 미만으로 제한적이며 학습 위주라고 강조했지만, 안전장치의 실효성을 둘러싼 비판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오픈AI는 자체 보고서를 통해 장시간 이용 청소년이 극소수에 불과하며 유해 콘텐츠 차단과 정서적 의존 방지 등 다각적인 청소년 보호 모드가 원활히 작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비영리 단체 커먼센스미디어는 청소년 계정이 자살이나 자해 등 극단적 대화를 시도해도 부모 통보나 전문 상담 안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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