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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만 해도 혈액순환 상태 읽는 스마트 신발 개발

2026년 10월 14일 오전 09:00
걷기만 해도 혈액순환 상태를 알 수 있는 스마트 신발 시스템이 개발됐습니다.

포항공대 연구진은 피부를 누른 후 본래 색을 찾기까지 걸리는 시간인 '모세혈관 재충전 시간'을 걸을 때 발바닥에 체중이 실렸다가 빠지는 과정을 통해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신발에 조명과 소형 카메라, 압력 센서를 갖춘 광학 모듈을 장착해 발을 디디면 피부가 눌려 창백해졌다가, 발을 떼면 피가 돌아오면서 다시 제 색을 찾는 순간을 측정하는 원립니다.


YTN 사이언스 김은별 (kimeb01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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