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누리호 5차 발사 때 탑재된 초소형군집위성 5기가 발사 14시간 29분 만에 처음으로 관측한 미국 오하이오주와 몽고메리 지역 자료를 지상국으로 전송했습니다.
우주항공청은 5기 모두 지상국과 원활하게 교신 중이며, 전력 생산과 자세 제어 등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주항공청과 KAIST는 전송된 초기 자료를 바탕으로 탑재체 상태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초기 운영에 들어갑니다.
초기 운영이 완료되는 내년에는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로 운영 주체가 이관되며, 확보한 위성자료는 국가안보와 재난·재해 대응 등 공공 분야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YTN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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