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음원 업체 스포티파이가 인공지능,AI로 찍어내는 저질 음악 때문에 인간이 만든 곡이 밀려나는 것을 막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스포티파이는 이에 따라 올해 들어 AI가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음악 5천만 곡 이상을 추천 목록에서 퇴출시켰습니다.
미국 NBC 방송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성명에서 AI로 생성한 음악을 "쓰레기이자 싸구려"라고 규정하고 "이는 목록에 더는 있을 자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것들을 쫓아내 음악 감상 경험을 지켜내기 위한 변화를 만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스포티파이는 지난해에도 규정을 심각하고 반복적으로 위반한 음악 7천500만곡을 추천 목록에서 삭제했습니다.
YTN 황보연 (hwangb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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