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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위성 개발 7개 팀 선정…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2026년 10월 26일 오전 09:00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열린 '제7회 초소형 위성 경연대회'에서 경희대학교와 부산대학교, 제주대학교 등 5개 팀이 초급 부문에, 연세대학교와 조선대학교가 고급 부문에 선정됐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선정된 7개 팀이 앞으로 본격적인 위성 개발에 들어가고 팀별로 위성 제작과 우주환경시험, 발사 전 최종 검토 등을 거쳐 실제 발사가 가능한 비행모델을 완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주항공청과 항우연은 위성 개발에 필요한 기술과 개발비를 지원하고, 개발된 위성을 국내 발사체에 탑재해 발사할 기회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앞서 제6회 경연대회에서 선정된 6개 팀이 개발한 큐브위성 가운데 4기는 지난해 11월 누리호 4차 발사에, 나머지 2기는 올해 10월 5차 발사에 탑재돼 우주로 향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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