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8조 원대 해킹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것에 미국의 정치적 도발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북한은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 명의 담화를 통해 미국이 세계 각 곳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들이 모두 자신들의 소행인 듯이 국제 여론을 오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명백히 자신들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며, 자신들을 사이버 범죄국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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