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 버즈에 탑재되는 '청력 체크'와 '청력 케어' 기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습니다.
'청력 체크' 기능은 사용자 양쪽 귀의 주파수별로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의 크기를 측정해, 보통부터 고심도까지 7단계의 검사 결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청력 케어'는 '청력 체크'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잘 듣지 못하는 소리를 주파수별로 증폭하는 기능입니다.
두 기능은 내년 초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 사용자에게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YTN 사이언스 김은별 (kimeb01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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