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YTN 사이언스

검색

기상청 "이번 겨울 역대 가장 강한 엘니뇨 공식 확인"

2026년 11월 06일 오전 09:00
올해 가장 강력한 엘니뇨가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높았는데, 현실이 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6일) 자료를 내고 엘니뇨가 올해 5월 발생했고, 현재 역대 가장 강한 수준으로 발달하고 있는 것을 공식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월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 편차는 평년보다 2.6도 높아 10월 기준 역대 1위를 기록했고, 과거 슈퍼 엘니뇨 해였던 1997년과 2015년 수치를 모두 넘어섰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엘니뇨가 오는 12월 절정에 달한 뒤 이번 겨울 내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