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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상황 스스로 대응 트램 자율주행기술 개발

2022년 11월 01일 오전 09:00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위험 상황에 스스로 대응하는 트램 자율주행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철도연은 전방 100m 객체까지 감지할 수 있는 카메라와 영상 분석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적용해 자동차보다 2~3배 이상 긴 제동거리 문제와 다수의 출입문으로 발행하는 승하차 혼잡을 해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트램 주행로를 데이터화한 맵 기반의 충돌 위험도 판단 기능으로 자동차, 자전거, 보행자 등과의 충돌을 예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철도연은 충복 오송의 트램 시험선에서 자율주행으로 600km 누적 주행시험을 진행해 개발한 자율주행기술의 검증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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