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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의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 나무의 2배...기후변화 대처에 주목"

2022년 11월 25일 오전 09:00
마약류로 재배가 엄격히 제한된 대마가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24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대마는 세계에서 가장 빨리 자라는 식물로 100일 안에 4미터 높이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또 대마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능력이 나무보다 두 배나 높습니다.

예를 들어 1헥타르 넓이의 대마는 연간 8톤에서 최대 22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어떤 삼림 지대보다 더 많은 양입니다.

대마는 또 섬유질 안에 이산화탄소를 영구적으로 가두고 있어 이를 직물이나 단열재, 플라스틱 대용품의 소재로 사용하더라도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으로 재방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YTN 임수근 (sgl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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