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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만에 폭발' 하와이 활화산, 60m 용암 분수 뿜어

2022년 11월 30일 오전 09:00
38년 만에 폭발한 세계 최대 활화산 하와이 마우나 로아에서 최대 60m가량의 용암 분수가 공중으로 솟구쳤다고 AP통신 등이 현지시간 29일 보도했습니다.

미국지질조사국은 용암 분수의 최대 높이를 약 30∼60m 사이로 추정했습니다.

용암은 산 아래를 향해 흐르다가 현재는 북측 기슭 주도로인 '새들로드'로부터 8㎞ 떨어진 지점에서 멈춘 상태입니다.

따라서 이번 화산 폭발로 인한 인명 피해 위험은 현재 없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다만 과학자들은 용융 암석과 화산재, 가스, 화산유리 입자 등이 바람에 날릴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하와이 당국도 주민 대피 명령을 발령하지는 않고 산 정상 지역과 몇몇 도로만 봉쇄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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