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은 기초연구본부 공학단장에 연세대 기계공학부 박노철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노철 단장은 정부에서 위탁받은 공학단 소관 분야 지원사업의 평가 관리와 사업 기획, 예산 배분방안 수립과 정책수립 자문 등의 업무를 2년간 수행하게 됩니다.
박 단장은 지난 2000년부터 연세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소음진동공학회 회장, 원자력안전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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