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6일·화) 흐린 가운데 충청이남으로 비가 이어지겠고, 낮 동안 서늘하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내일(6일·화) 서해상에서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다. 전국이 흐린 가운데 충청이남은 비가 오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 예상 강수량(~6일)
- 남부 : 5~30mm
- 충청도 : 5mm미만
아침 최저기온은 7℃에서 15℃, 낮 최고기온은 13℃에서 21℃가 되겠다. 낮 동안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며 서늘하겠고, 아침/저녁에는 쌀쌀하겠다.
* (초)미세먼지 예보
- WHO 기준 : 전국 ‘좋음’~‘보통’ / 제주도 오전 ‘좋음’, 오후 ‘나쁨’
- 환경부 기준 : 전국 ‘좋음’~‘보통’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은 0.5~1.5m, 남해상에서 0.5~2.5m, 동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기온은 다시 오름세를 보이며 포근해지겠고, 금요일(9일)은 남부지방에 또 한 차례 비 소식이 있겠다.
본 기사는 날씨 전문 뉴스매체 온케이웨더(www.onkweather.com)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YTN 사이언스 케이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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