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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일·화) 서울 낮 기온 29℃, 광주와 대구가 35℃까지 치솟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북쪽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고, 남부지방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는 오전에 비가 오겠고, 오후에 대기가 불안정하여 소나기가 오겠다.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충청이남내륙에서도 대기가 불안정하여 오후에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겠다.
* 예상강수량(1일)-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이남내륙 : 5~40mm
아침 최저 기온은 22℃~25℃, 낮 최고 기온은 26℃~36℃ 보이겠다.
* (초)미세먼지 예보- WHO 기준 : 전국 ‘좋음’- 환경부 기준 : 전국 ‘좋음’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상은 0.5~1.5m, 남해상은 0.5~1.0m로 일겠다.
대기가 불안정하여 수요일(2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대체로 구름이 많겠다.


본 기사는 날씨 전문 뉴스매체 온케이웨더(www.onkweather.com)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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