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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6일·목) 비가 내린 후 개겠다. 강원 영동에는 비가 계속되겠다.


민간 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다. 이에 따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새벽에 경기 북부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다. 한편 강원 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이어지겠다.

* (초)미세먼지 예보
- WHO 기준 : 전국 ‘좋음’
- 환경부 기준 : 전국 ‘좋음’

내일(16일·목) 아침 최저기온은 15~23℃, 낮 최고기온은 19℃~27℃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상은 0.5~2.0m, 동해상은 0.5~2.5m로 일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금요일(17일) 경기 북부에 비가 내리겠고, 토요일(18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오겠다.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금요일(17일)에 강원 영동은 비가 내리겠다. 토요일(18일) 비가 그친 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본 기사는 날씨 전문 뉴스매체 온케이웨더(www.onkweather.com)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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