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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월) 서울의 아침 기온 15℃, 낮 기온은 23℃ 보이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으로 산발적인 비가 내리다 그치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고, 동해안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저녁부터 차차 개겠다. 다만, 중북부지방은 아침까지, 남부지방은 낮까지 산발적으로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15℃, 낮 최고 기온은 15℃~23℃ 예상된다.
* (초)미세먼지 예보- WHO 기준 : 전국 ‘좋음’~‘보통’- 환경부 기준 : 전국 ‘좋음’~‘보통’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서 0.5~2.5m, 남해상에서 0.5~3.5m, 동해상에서 1.0~4.0m로 일겠다. 한편,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나타나는 곳이 있겟고, 동해안은 높은 너울이 유입돼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23일·화) 강원영동과 충청이남에 비가 내리겠고, 모레(24일·수)은 전국에 비가 오겠다. 토요일(27일) 제주도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본 기사는 날씨 전문 뉴스매체 온케이웨더(www.onkweather.com)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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