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대학에서 강의를 쭉 해왔는데요.
음악에 열정을 가진 20대의 젊은 친구들과 함께 수학을 하다보니 그 젊은 에너지를 받아서인지 저도 정말 즐겁게 수업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오늘은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님들을 만나봤어요.
각자의 음악 활동을 하는 음악인이자 또 학생을 가르치고계신 교수들이 만든 그룹입니다.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교수밴드, 박수로 청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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