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YTN 사이언스

검색

가볍게 넘긴 증상, 혹시? - 췌장질환&어지럼증

2014년 12월 17일 오전 09:00
술자리가 많은 연말이면 건강을 더욱 위협받는 장기, 췌장.

과음을 한 후 복통이 평소와 다르거나 소화불량이 지속된다면 의심해봐야 할 췌장염부터 조기에 진단이 어려워 발견했을 땐 이미 죽는 암으로 불리우는 췌장암까지 췌장질환의 모든 것.

증상이 심하지 않다는 이유로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심하기 쉬운 어지럼증.

이 어지럼증이 귀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데...

귀 안의 칼슘 덩어리가 떨어져나와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이석증, 난청에 이명까지 동반하는 메니에르까지.

오늘의 닥터 브리핑 주제, 가볍게 넘겼다가 큰일나는 췌장질환과 어지럼증에 대해 알아본다.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사용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