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기술의 경쟁력을 팩트체크한다.
우리 경제를 이끌어갈 포스트 반도체는
신산업 게임 체인져로 불리는 '배터리'다
최근 환경규제로 전기차 시장이 본격화되며
배터리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국내 배터리 3사의 경우 '누적 수주액 175조 원' 중
'60%가 지난 한 해의 수주액'에 달한다는데…
이에 ‘2025년에는 배터리 시장’이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추월’한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배터리 시장을 두고
주요 생산국인 한국, 중국, 일본의 경쟁이 치열하다.
이른바 ‘배터리 삼국지’가 펼쳐진 상황.
세계 배터리 전쟁 속
우리가 주도권을 쥐게 될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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