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의
전초기지라 할 수 있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의 성장을 위해
여러 가지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데
최근 “누구나 콘텐츠로 일상을 풍요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는
진흥 기관이 되고자 ESG 경영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미래 환경을 위해
탄소 중립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거나 못 쓰게 된 옷을 가지고
업사이클링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를 선정!
다양한 지원 사업에 나서고 있으며,
다수의 셀럽들과 함께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콘텐츠로 그리다' 캠페인도 진행해왔다.
또, 최근에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해
콘텐츠진흥원의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서
’가치 그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ESG 콘텐츠를 개발,
제작하고 있는 기업들과의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도 펼치고 있는데
특히 장애인과 어르신 등 소외계층을 위한
콘텐츠 개발 벤처들을 지원해
콘텐츠의 장벽을 없애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산업의 신진 작가 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노무 상담 등을 통해서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의 권리 보호에도 나서고 있다.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산업에 지속 가능 성장을 견인하는 진흥기관으로서
콘텐츠 장르에 친환경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콘텐츠 산업의 인권 보호,
노동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콘텐츠 제작 분야의 다양성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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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이언스 홍종현 (hjh12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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