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코리아] 한샘_토털 홈 인테리어 기업 ESG로 집을 꾸미다

1970년부터 우리나라 주거환경의
변화를 주도해 온 한샘

고객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주거 공간을 만들기 위해
50년 넘는 세월 동안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업계 선두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최근 친환경 신소재 개발과
IoT기술 도입 등 새로운 서비스와
주거환경을 제공하며
또 한 번의 도약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 환경과 안전을 생각한 친환경 자재 사용
가구를 만드는 원자재는 물론 가공 과정에서
사용되는 모든 부속 재료까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친환경성을 더욱 높였다.
특히 국내 권고 기준 및 법 기준인
E1등급을 넘어 E0등급의 자재를
타사보다 앞서 10년 전부터 사용하고 있다.

■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역사회 취약 계층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해
매월 10 가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소방공무원을 위해
순직한 소방 가정의 가구 지원은 물론
오래된 119안전센터의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

■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기존 대출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생펀드를 운영하고 있고
표준매장이라는 제도를 운영하여
대리점 사장님들이 영업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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