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생활용품 제조 분야를 대표하는 유한킴벌리
설립 이후 미용 티슈에 이어 생리대, 기저귀까지
혁신적인 생활 필수품들을 국내 최초로 선보여왔다.
■ 우리나라 ESG 경영의 시초라 할 수 있는 활동!
지난 1984년부터! 40년 가까이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진행해왔는데
기업의 광고가 아닌 환경을 위한 캠페인에
더욱 진심을 다해온 유한킴벌리.
2022년 올해까지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서
심고 가꾼 나무만 모두 5천 5백만 그루다.
■ 2022 서울시 환경상 대상 수상!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9년 연속 TOP6에 오르는가 하면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
10년 연속 1위를 지켜오고 있다.
■ 유한킴벌리는 2030년까지
3가지 ESG 목표를 세우고 있다.
첫째, 지속 가능한 제품의 매출 비중을 95% 이상 확대
둘째, 누적 6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
셋째, 소외계층,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누적 5600만 명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 유한킴벌리는 지난 2003년부터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숲과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한강 공원과 서울숲 등에 다양한 정원을 가꿔왔으며
해마다 신입 사원들도 함께
도시 숲 가꾸기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 유한킴벌리의 숲 가꾸기 실천은
국경을 넘어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몽골 지역에서도 꾸준히 이루어져 왔다.
지난 2003년부터 몽골 사람들과 힘을 모아
기후변화를 막고,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1,0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어 숲을 복원했다.
#ESG코리아 #유한킴벌리 #진재승대표
YTN 사이언스 홍종현 (hjh1229@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