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 데이터 최고 책임기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1962년에 설립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과학기술 인프라를 토대로 오픈사이언스를 이끌고, 세계적 수준의 슈퍼컴퓨팅과 데이터 분석 기술로 디지털 기반 R&D혁신을 선도함과 동시에 신성장 동력을 견인해 왔으며, 이러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며 국가로부터 부여받은 임무와 역할에 충실함과 동시에 국가·사회 현안 해결과 우리나라의 R&D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KISTI는 슈퍼컴퓨터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현안 이슈에 대응과 함께 과학기술정보·데이터·슈퍼컴퓨팅·데이터분석 등을 통해 과학기술혁신 및 사회현안에 앞장서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산·학·연·정 그리고 국민과 함께 과학기술인프라, 데이터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준비를 하고 있다.
# 데이터로 세상을 바꾸다 KISTI
과학기술인프라, 데이터로 세상을 바꾸다. KISTI는 데이터를 이용해서 어떤 세상을 만들까? KISTI는 그동안에 갖고 있던 과학적 역량, 과학적 인프라 데이터를 통해 침수, 미세먼지, 대중교통, 지진피해 해결 문제에 나섰으며, 최근에는 스마트팜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식량확보 안보차원의 미래 농업 데이터를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향후 100년 “과학기술디지털 전환을 지원, 한국의 글로벌 과학기술 패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100년 비젼을 선포했는데...
디지털 전환으로 혁신하는 KISTI 김재수 원장님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내일에 대해 들어본다
YTN 사이언스 정재기 (aircamera9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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