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도시와 즐거운 일상을 만들어가는 국내 최고의 ESG 플랫폼 기업, ㈜ 드웰링은 미세먼지에 대한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갖고, 4차 산업의 핵심인 IoT, AI, Big Data를 활용한 ‘공기 정화’ 기술 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다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스마트 쉘터’ ‘그린 스마트존(시민쉼터)’ 사업에 진출하였다. 미래형 버스 정류장인 ‘스마트 쉘터’ ‘그린 스마트존(시민쉼터)’ 는 버스 정류장 주변에 설치되는 교통편의 시설로,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폭염과 혹한, 미세먼지 등을 대비하고 주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쉬면서 일상에 유용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공간이다.
내부에는 냉난방장치가 설치되어 있으며 공기 청정 및 살균을 통해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실내 공기질 유지를 할 수 있는 상시 공기질 모니터링 및 정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대형 키오스크를 활용하여 버스 노선 및 실시간 버스 진입사항은 물론, 지자체의 구정활동 등 다양한 정보, 실시간 뉴스 ON AIR 제휴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또한 드웰링은 몽골 정부와 협약을 맺으면서 해외수출에 대한 발걸음에도 적극적으로 나선 예정인데, 대한민국 ‘K-스마트스테이션’의 입지를 위해 도약하는 드웰링 이윤덕 대표와 함께 미래가치에 대한 기업 철학을 들어본다.
YTN 사이언스 정재기 (aircamera9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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