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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특선_사상 최악의 참사_6부_노르웨이 총기 난사 사건

2016년 12월 08일 오전 09:00
2011년 7월 22일 1인 무장강도인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는 노르웨이 서쪽 외곽에 나타나 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 가장 잔악한 테러 범죄를 저질렀다.

오슬로에서 폭탄 테러로 시작된 대학살은 외딴 우퇴위아 섬에서 열린 청년 캠프 참가자 수십 명을 난사하기에까지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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