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경영에 이어 공기 경영를 하다

* 날씨 경영, 기후변화에서 미래를 본다
* 소비자를 움직이는 날씨에 주목하라
* 날씨 경영 전도사, 공기 청정 대한민국을 만든다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기상기업인 케이웨더는 날씨를 전문적으로 컨설팅해주는 기상 컨설턴트 기업에서 이제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탁해진 공기의 질을 향상시키는 공기 서비스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공기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대!
날씨 경영에 이어 공기 경영에 박차를 가하는 케이웨더를 만나보자.

# 날씨 기상에 이어 공기서비스 기업으로!
미세먼지, 대기 오염 등으로 쾌적한 환경, 맑은 공기를 원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케이웨더는 2015년 공기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맞춤형 공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에어가드K 공기지능센터'를 설립하며 공기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케이웨더가 제공하는 에어가드K 실외공기측정(OAQ) 서비스는
내가 사는 주변의 실외공기 측정하여 실시간으로 보내준다.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한 서비스로 실내외 공기측정기로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온도, 습도, 소음 등을 측정할 수 있으며 실내측정기는 이산화탄소 정도까지 알려준다. 또한 실시간으로 측정한 각종 정보는 언제 어디서나 PC나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기청정을 넘어 환기 청정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기상과 공기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케이웨더, 김동식 대표를 만나보자.


YTN 사이언스 홍종현 (hjh1229@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