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9월 3일 (수) 오전 사이언스 투데이

■ 한낮 늦더위 지속, 서울 33℃...충청 이남 소나기

■ '역대 최악 가뭄'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13.9%

■ "올해 농사 포기합니다"...농업용수 중단에 농작물 피해 확산

■ 초고온 플라스마로 폐플라스틱 재활용률 높인다

■ 외부 전기 없이 작동하는 '에너지 자립형 버스안내기' 개발

■ 인천공항 전체 탑승구에 '얼굴 인식 출국 서비스' 도입

■ '펑' 순식간에 배터리 폭발..."재빠른 대피가 최선"

■ 과기부 'KT·LGU+ 해킹' 조사 착수..."KT 서버 파기 확인"

■ 롯데카드 해킹 17일간 몰랐다...금감원 "피해 시 전액 보상"

■ 국내 보건안보 시스템, WHO 평가서 지표 93% 만점

■ 전공의 7,984명 복귀...의정 갈등 이전 76.2% 회복

■ 충남형 탄소중립 선도 정책, 국제사회 확산

■ 올해 전기차 신규 등록 7개월 만에 10만 대 돌파

■ 이 대통령, 23일 유엔총회서 기조연설...2차 한미회담 가능성도 주목

■ 관세 피해 기업에 무역보험 270조 지원...역대 최대

■ 정부, 관세 피해 중소기업에 수출바우처 4,200억 지원



YTN 사이언스 박기현 (risewis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