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9월 8일 (월) 오전 사이언스 투데이

■ '가뭄' 재난 선포 9일째 강릉..."전학 가야 하나요. 원격 수업이라도"

■ 단 2주 만에 메마른 땅...'돌발 가뭄' 더 잦아진다

■ '붉은 달' 떠올랐다...세계 각지에서 '개기월식' 관찰

■ 전력·통신 마비까지...산불이 드러낸 원전의 취약성

■ 기초연구 복원, 자세히 뜯어보니..."과제 수 늘리려 쪼개기?"

■ 열을 전기로 바꾸는 '열전 성능' 4배 높인 기술 개발

■ 'AI 혁명'에 흔들리는 미국 청년 고용..."시작에 불과"

■ 경찰, 인공지능 이용해 실종자 위치 파악...전국 첫 사례

■ 서울시, 테니스장 예약에 '매크로' 동원 13만 건 적발

■ 소아·청소년 우울증 환자 급증..."사춘기 행동과 비슷"

■ '지필공' 의료 강화 속도전...의정갈등 2라운드 가나

■ 올해 개원한 일반의 83% '피부과 진료' 신고

■ "한국인 근로자 석방교섭 마무리...행정 절차 남아"

■ '강제추방' 아닌 '자진출국' 형식으로 귀국할 듯



YTN 사이언스 박기현 (risewis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