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삼성을 애플보다 혁신적인 기업이라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을 운영하는 비누랩스 인사이트는 전국 대학생 500명에게 물어본 결과, '혁신적인 이미지'에 대해 62%가 삼성이라고 응답해 애플을 앞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삼성의 핵심 이미지로 '신뢰'와 '실용적·친근함'을, 애플은 '세련된·고급스러움'과 '트렌디함'을 꼽았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보유 현황은 애플 아이폰이 61.6%, 삼성 갤럭시가 38.4%로 나타났지만, 향후 구매 의향은 아이폰 57.4%, 갤럭시 42.6%로 격차가 좁혀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사이언스 김은별 (kimeb01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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