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팀이 배터리 제조 과정에서 '건식 전극'의 성능을 끌어올린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POSTECH과 UNIST, KIST 공동연구팀은 에너지를 저장하는 활물질 표면에 '탄소나노튜브'를 입혀 배터리 재료를 섞는 과정에서 잘 엉기고 부서지지 않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결과, 재료 혼합 공정은 시간이 75% 이상 단축됐고, 전극 강도도 최대 3배 이상 향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에너지 소재 분야 국제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즈'에 게재됐습니다.
YTN 사이언스 김은별 (kimeb0124@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