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을 받은 후 신체활동을 늘리면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암학회 연구팀은 방광암과 폐암 등 7개 암 병력이 있는 2만여 명을 10년 이상 추적한 결과, 암 진단 이후 적절한 강도의 신체활동을 한 이들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사망 위험이 크게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방광암 환자는 사망 위험이 33% 낮았고, 자궁내막암은 38%, 폐암 생존자는 4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김은별 (kimeb01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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