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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메탄올 내성 슈퍼 균주 개발

2026년 02월 23일 오전 09:00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고농도 메탄올 속에서도 최대 1.68배 빠르게 증식하는 메탄올 내성 미생물 균주를 개발했습니다.

일반적인 균주는 메탄올 농도가 1%를 넘어서면 성장이 억제되는데, 연구팀은 메탄올 농도를 점차 높여가면서 단계별로 살아남는 균만 골라내 다시 배양하는 적응형 진화방식을 이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C1 바이오 리파이너리용' 메탄올 내성 균주를 만들고, 이 균주의 유전자 변이를 찾아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이 바이오플라스틱과 유기산 생산 공정의 단가를 낮추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바이오로지컬 엔지니어링 저널'에 게재됐습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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