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소방관의 안전을 위해 소방청에 무인 소방로봇을 기증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소방로봇은 원격 주행이 가능한 현대로템의 전동화 다목적 무인차량에 방수포와 카메라 등 화재 진압 관련 장비를 탑재해 제작됐습니다.
이번에 기증된 무인 소방로봇 4대 가운데 2대는 수도권과 영남에 배치됐고, 나머지 2대는 다음 달 경기와 충남 지역에 배치됩니다.
소방로봇은 대형 화재 현장이나 붕괴 위험 건물, 밀폐된 현장 등에서 소방관의 위험 노출을 줄이고 인명을 구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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