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YTN 사이언스

검색

국공립 학교 태양광 발전설비 보유율, 2030년까지 77%로 확대

2026년 02월 26일 오전 09:00
교육부는 규모가 작거나 노후한 학교를 제외한 모든 국공립 초·중·고교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놓기로 했습니다.

현재 만315개 학교 가운데 35%에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돼 있으며 이를 2030년까지 77%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태양광 발전 설비로 학교 전기요금 증가 추세에 대응하고 신재생 에너지 교육 자료로도 활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선 올해 4백 개 학교에 50kW 용량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예정인데, 이것만으로 한 해 만2천 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학교당 천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