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의료 취약 지역의 소아 환자들도 야간이나 휴일에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사업을 수행할 의료기관을 선정해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대상자는 강원 태백시, 속초시, 충북 진천군, 전남 나주시, 경북 영천시, 경남 남해군 등 14개 지역의 의료기관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새롭게 추진됐고, 해당 의료기관들은 주 20시간 범위 안에서 야간·휴일 진료 시간을 탄력적으로 설정하게 됩니다.
정부는 해마다 각 진료기관에 운영비 1억2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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