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다음 달 3일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는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 관외 사전투표용지 회송 우편물 등 모두 3,280만 통의 선거우편물이 취급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우정사업본부와 각 지방 우정청, 전국 우체국에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비상대책본부가 설치됩니다.
비상대책본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선거우편물을 신속 처리할 계획입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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