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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2만 7천여 명 정보 유출...과징금 5.5억 원

2026년 05월 14일 오전 09:00
국내 대표 상조 기업인 '보람상조'에서 회원 등 2만여 명의 정보가 무더기로 유출돼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정보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보람상조 7개 사업자에 과징금 5억 4,250만 원과 과태료 1,14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보람상조는 재작년 5월 홈페이지가 해킹돼 회원과 상담 신청자 등 2만 7,882명의 이름과 휴대전화번호, 메일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위원회 조사 결과 상조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수집한 개인정보 관리를 소홀히 하고, 유출 사실도 뒤늦게 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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